오늘(3일) 오전 11시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11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가구에 거주하던 네팔 국적의 3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또, 이웃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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