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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김기동 감독,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수상

2026.05.04 오후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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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두 달 연속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 감독을 4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김 감독은, 지난 2014년 전북의 최강희 감독과 2018년 대전의 고종수 감독, 2025년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에 이어 두 달 연속 감독상을 받은 역대 4번째 감독이 됐습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지난달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K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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