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과의 첫 번째 종전 회담에서 이란 협상단을 이끌었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호르무즈를 둘러싼 미국과의 대치 상황과 관련해 이란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오늘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글에서 "현상 유지를 미국이 견디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는 과정에 있고, 미국과 동맹국들은 휴전 위반과 봉쇄 조치를 통해 해상 운송과 에너지 수송의 안전을 위협해 왔지만 그들의 악행은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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