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음주운전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된 뒤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20대 남성 A 씨를 지난 4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서울 마포구에서 술을 마신 뒤 4km가량을 주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마포대교 남단 도롯가에 차를 세워둔 채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됐는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2023년 10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된 상태로,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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