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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 SNS에 "전세 사라지고 월세 수백만 원...이게 정상화?"

2026.05.06 오후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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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하락을 전망한 기사를 공유하며 올린 '부동산 정상화' SNS 글을 놓고,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는 수백만 원 되는 게 정상화냐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6일) SNS에, 우리 선원들은 먼바다에서 공포에 시달리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부동산 정치'로 바쁘다면서, SNS 할 시간에 호르무즈부터 챙기는 게 상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당 아파트는 2월 말부터 판다더니 안 파는 건가, 못 파는 건가라 반문한 뒤, 본인 집도 쥐고 있으면서 국민만 괴롭히는 내로남불이 이재명에게 '정상'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어 먼저 판 경험담이라며, 가격 팍 내리면 금방 팔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일부 부동산 지표의 하락을 짚었는데 실제 현장은 거래 절벽과 매물 잠김, 임대차 왜곡이란 삼중고에 신음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생존의 희망이 꺾인 상태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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