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8시 20분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외부 쓰레기 소각장 화재로 잠시 중단됐습니다.
관중석과 구장 내부에 연기가 휩싸이며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고, 20여 분 뒤 구장 내 연기가 완전히 빠져나가자 경기를 재개했습니다.
소각장 근처에 있던 사람은 없어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20여 분만에 불을 끈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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