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막뉴스] 점령 지역서 '끔찍한 만행' 속속...이스라엘군 "엄중한 사안"

자막뉴스 2026.05.07 오후 01:11
background
AD
이스라엘 군복을 입은 채 담배를 문 남성.

성모 마리아상을 오른팔로 껴안고 왼손으로는 불붙인 담배를 성모상 입에 가져다 댑니다.

성모 마리아가 마치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촬영 위치를 검증했더니, 레바논 데벨 마을의 한 건물로 확인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전했습니다.

정확한 촬영 날짜나 사진을 처음 게시한 계정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배경 건물에 있는 탱크와 군용 차량이 지난달 24일 위성 사진엔 나오다가 이달 3일 자 사진엔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몇 주 전" 촬영된 이 사진을 검토 중이고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본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군인에 대한 지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스라엘 방위군은 모든 종교와 공동체의 성지, 종교적 상징물을 존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마을에선 앞서 지난달 19일 이스라엘 군인이 십자가에 달린 예수상을 망치로 내려치는 모습을 다른 군인이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올렸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스라엘군은 훼손자와 촬영자를 전투 보직 해임과 30일간 군 교도소 구금형에 처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종교 모독 행위가 잇따른 데벨 마을은 2014년 기준 주민의 99.6%가 가톨릭을 포함한 그리스도교인입니다.


이스라엘 병사들은 이 마을 외곽에서 태양광 패널과 차량을 훼손하고, 레바논 남부 주택가에선 약탈을 일삼는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여러 만행이 잇따랐습니다.

YTN 김종욱입니다.

영상편집ㅣ한경희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5,0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8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