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국제 유가의 불안정성으로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 때문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3월보다 확대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유와 핵심 원자재의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전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지만, 이번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의 미래가 달라질 거라며, 다 우리가 하기 나름 아닌가 생각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오는 22일 판매를 시작하는 국민성장펀드를 언급하며, 첨단 산업 성장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투자가 우리 산업에 활력을 제공하게 될 거라고 소개했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진행될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홍보 또한 주문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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