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검찰이 현재 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다며, 검사라는 이름으로 일하는 한 바뀌지 않을 본질이 무엇인지 응시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구 대행은 2026년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공소청'이라는 기관의 명칭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 업무 범위와 사건처리 절차까지 전례 없는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법률가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개별 사안에 적정한 법을 적용하는 것, 헌법상 검사에게 부여된 영장신청권을 정당하게 행사하는 것 등이 검사를 이루는 본질적인 가치라고 부연했습니다.
구 대행은 전국 각지의 검찰청의 환경이나 업무량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언론보도도 거론하며, 임관의 순간에 쉽지 않은 부탁을 드리게 돼 미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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