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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자백 유도제 검토 정황' 증거로 제출

2026.05.07 오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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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국군정보사령부의 '자백 유도제' 사용 검토 정황이 담긴 진술조서를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7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특검은 2024년 6월 정보사가 작성한 '약물 문건'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의 진술 조서를 재판부에 증거로 신청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벤조디아제핀, 프로포폴 등 약물 종류가 적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1심 선고 이후 증거로 확보된 조서라 항소심에서 추가 증거로 신청한다는 취지입니다.


특검은 또 정식 공판기일에 대해서는 중계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윤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중계하더라도 멀리서 촬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4일을 첫 공판기일로 지정하고 향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 전 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등을 증인으로 신문하기로 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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