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도권부터 시작된 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하겠고, 일부 지역은 돌풍이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기압골에 동반한 비구름이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밤사이 수도권 등 중부와 전북, 경북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지만,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돌풍이 동반될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밤사이 중부 지방부터 그치겠고, 어버이날인 내일 내륙은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만, 강원 동해안은 내일 오후에 또 한차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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