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통합국방협의체는 양국 국방정책과 동맹 안보현안을 조율하기 위해 매년 한두 차례 열리는 고위급 회의체로 이번 회의엔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과 존 노 미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선 전시작전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등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안보 현안 전반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언급 등을 이유로 미국 측이 제한한 대북정보공유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양국 공조 방안, 우리 군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 등도 거론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오는 10월 열릴 것으로 보이는 양국 국방장관 회의체, 한미안보협의회의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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