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시에서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충전기 요금을 최대 15%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할인 대상은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 등이 설치한 공용급속충전기 1,419기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충전할 때 적용됩니다.
이번 조치는 봄과 가을철 낮 시간대 전력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습니다.
할인 대상 충전기 위치와 상세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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