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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북, 핵보유국 지위 불가...국제사회 일치된 입장"

2026.05.07 오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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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 NPT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주장한 데 대해, 북한은 NPT 상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게 국제사회의 일치된 입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발표된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의 담화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통해서도 같은 입장이 확인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 하에 단계적, 실용적 접근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오늘 담화를 통해, 유엔본부에서 진행 중인 NPT 평가회의에서 북핵 문제가 논의된 것을 비난하며, 자신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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