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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30분 통근"...오세훈 "31만 호 닥치고 공급"

2026.05.07 오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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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을 중심으로 여야의 정책 공방이 불붙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30분 통근 도시'를 약속했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속전속결 '31만 호 공급' 공약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로를 전·현직 대통령의 '푸들'로 비유하며 날 선 신경전을 벌인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에는 인프라 정책으로 맞붙었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30분 통근도시'로 교통 혁명을 만들겠다는 복안인데, 서울에서만 쓸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전국에서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철도와 도로가 구석구석 연결되면 지역이 살아납니다. 시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서울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정 후보는 국회에서 36개 직능단체와 정책제안 협약식을 열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닥치고 공급', 압도적인 속도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부동산 정책 띄우기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31만 호 공급' 공약을 발표한 직후 YTN에 출연해, 정답은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대폭 줄이는 데 있다며 4선 '경험'을 부각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YTN 뉴스NOW) :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용적률 인센티브를 드린다든가 인허가 때 빨리 처리해 드린다든가 행·재정적인 지원…]

거대 양당 고공전도 한창인데, 민주당은 국민 밀착형 공약을 20개 넘게 발표하며 바닥 민심을 다졌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작은 목소리 하나도 흘려듣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제안하면 민주당이 실현합니다.]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 정중앙에 부동산 문제를 놓고, 집중 타격하는 모습입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내 집 마련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집을 지키지도 팔지도 못하고 한숨만…]

이런 가운데,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지방선거 때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54%,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2%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6%, 국민의힘 18%를 기록했습니다.

YTN 임성재입니다.


영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서영미
디자인 : 박지원

○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 조사 기간 : 2026년 5월 4일~6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면접조사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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