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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텔 출산' 20대 여성 수사..."임신 몰랐다"

2026.05.07 오후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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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를 지난달 중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말 양천구에 있는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출산한 지 몇 시간 뒤에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A 씨가 출산 전 산부인과 진료를 받은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아이의 사망 원인이 익사라는 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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