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슈퍼마켓사업부를 하림에 넘기는 영업양도 계약을 허가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7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에 넘기는 내용의 회생계획 인가 전 영업양도 허가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지난 5일 홈플러스 측에서 허가 신청을 제출받은 법원은 채권자 등에게 의견조회를 거친 뒤 계약 내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현 재무상태는 총 자산 3,170억 원, 순 자산 1,460억 원 규모로, 홈플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NS쇼핑에 익스프레스 채무 일부를 넘기는 조건으로 현금 1,206억 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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