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 부담 고려"…5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석유 최고가격이 이번에도 동결됐습니다.
산업부는 오늘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을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석유류가 22% 급등하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상황에서 고유가 부담을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 '반도체 질주' 3월 경상수지 흑자 더 늘었나?
한국은행이 오늘 3월 국제수지를 발표합니다.
'슈퍼 사이클'을 탄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2월 경상수지는 231억 9천만 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 규모였는데요.
3월에 또다시 새로운 기록을 썼을지 주목됩니다.
■ 호르무즈 빠져나온 오데사호, 오늘 대산항 도착
지난달 이란의 재봉쇄 직전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온 유조선 오데사호가 오늘 오전 10시쯤 충남 대산항에 입항합니다.
오데사호는 도착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오후쯤 HD현대오일뱅크와 계약한 원유 100만 배럴을 하역할 예정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