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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피격 여부' 규명 본격화

2026.05.08 오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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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한 HMM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도착했습니다.

HMM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7일) 오후 5시 40분쯤 출발한 예인선과 나무호가 오늘(8일) 새벽 5시 20분쯤 목적지인 두바이항 조선소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HMM은 현재 도선사가 나무호에 탑승해 접안을 시도하고 있으며, 조선소에 접안 완료하기까지 3시간가량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은 이미 두바이로 출국해 대기 중이며, 곧 사고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나무호는 HMM이 올 초 인도받은 신조선으로, 사우디아라비아까지 화물 운송을 마치고 나오다 전쟁이 일어나면서 호르무즈해협에 갇혔습니다.

지난 4일 밤 8시 40분쯤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을 때 한국 국적 선원 6명 등 선원 24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고 원인으로 이란의 공격을 지목한 바 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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