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통량이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 시간대는 오후 4~5시대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지난해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6천416대로, 전년보다 0.9%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하루 평균 교통량이 늘어난 건 자동차 등록 대수가 0.8% 증가한 데다 수도권 통행량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전체 교통량의 76.5%가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 사이 주간 시간대에 집중됐는데 오후 4∼5시 교통량이 가장 많았고, 요일별로는 금요일에 통행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 종류별 하루 평균 교통량은 고속국도 5만2천여 대, 일반국도 1만3천여 대, 지방도 5천9백여 대로 고속국도 비중이 73.6%를 차지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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