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상공개 심의위, 여고생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의결

2026.05.08 오후 02:56
AD
[앵커]
지난 어린이날 새벽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어제 구속됐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범행 이틀 전 이 남성에 대한 스토킹 신고도 들어왔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경찰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이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를 의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여고생 살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됐다고요.

[기자]
광주경찰청은 오전 10시부터 피의자 장 모 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중대범죄 신상공개법에 따라 피의자 신상 정보를 공개할지 결정하는데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는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지 등을 검토합니다.

심사위원회는 우선 피의자 장 씨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는데요.

앞으로 관할 경찰서장이 최종 결정을 내리고요.

피의자 장 씨에게 통보하는데, 만일 장 씨가 공개 결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닷새 이상 유예기간을 두고 신상을 공개하게 돼 있습니다.

오늘까지 나흘째 이어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장 씨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가해자로 신고됐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A 씨와 실랑이를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A 씨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려고 하자, 장 씨가 떠나지 말라고 만류했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여고생을 살해한 사건과 스토킹 신고 사이에 연관관계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스토킹 신고가 있던 지난 3일부터 범행 당일까지 행적도 확인하고 있는데요.

장 씨가 범행 전에 하천에 버렸다고 주장한 휴대전화를 찾는 수색 작업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전남 취재본부에서 YTN 나현호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4,5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8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