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폭탄' 투하를 예고하면서 39년 만의 개헌 논의는 물론 민생법안 처리까지 줄줄이 멈췄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선희 원내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에서 국회를 인질로 삼고 국회 기능을 마비시킨 국민의힘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스스로 필요성을 인정했고 개헌 방향에 반대 입장을 밝힌 적도 없는 국민의힘이 오직 정치적 유불리만 따지며 국민 판단 기회를 원천 봉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국민 삶과 직결된 민생법안 처리까지 함께 멈춰 세웠다는 점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뒤따를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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