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와중에도 미국 고용 상황이 호조를 보이자 미국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 지수가 장중은 물론,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84% 오른 7,398.9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71% 오른 26,247.08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두 지수 모두 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장중은 물론,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0.02% 오른 49,609.16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1만 5천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고 반도체주의 상승세가 이어진 여파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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