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최근 스토킹 의혹으로 징계를 받은 헌재 부장급 연구관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앞서 이 연구관은 여성 헌법연구관에게 수개월 동안 만나달라며 연락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견책 처분을 받고 부장 보직을 박탈당했습니다.
3년여 전 내부 워크숍에서 동료 여성 연구관들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또 다른 부장 연구관은 최근 임시로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재는 당시 고충 상담을 접수했지만 피해자들의 의사에 따라 정식 조사 개시 없이 사안을 종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연구관의 성 비위 의혹이 보도로 알려지자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대표는 이들을 경찰에 고발해 고발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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