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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유기동물 입양' 최대 25만 원 지원 공약

2026.05.10 오후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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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반려동물 관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반려가족도, 비반려가족도 함께 안심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도입한 유기동물 관련 정책을 서울 전역에 도입해 입양 가정을 지원하고 현재 4곳에서 운영되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를 5개로 확대·개편할 계획입니다.


또 1인 가구와 고령가구 등의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자치구에 공공 펫 위탁소를 설치하고 반려견 실내·외 놀이터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후보는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는 서울의 글로벌 관광특구 신설 구상 등을 밝히고, 성수동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도 제안할 방침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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