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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540원대 마감...금융위기 후 최고

2026.06.24 오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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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540원대 마감...금융위기 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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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와 국내 증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40원대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오후 3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2.7원 오른 1,541.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540원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9일 1,549원 이후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이날 환율은 당국 개입 경계에 4.2원 내린 1,534.9원으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줄이다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오후 한때 1,542.9원까지 올랐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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