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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고소당해

2026.05.11 오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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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가 범행 전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여고생 살해 피의자 24살 장 모 씨가 범행 하루 전인 지난 4일, 동료 여성을 성폭행하고 스토킹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경북 한 경찰서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 씨의 성폭행과 스토킹 혐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여고생 살해 범죄와 연관성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보행로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하고, 이를 도우러 온 남학생에게도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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