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번 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함께 광주를 방문합니다.
법무부는 오는 15일 정 장관이 검찰 고위 간부들과 함께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관할청인 광주 지·고검장을 비롯해 법무부 검찰 실·국장,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성상헌 서울남부지검장 등 전국 일선 검찰청 책임자들도 동행합니다.
법무부 장관이 5·18 민주묘지를 검찰 간부들과 동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무부는 법무·검찰의 과오를 성찰하고, 국민을 위한 인권옹호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선언하기 위해 구 대행 등 검찰 고위 간부들과 함께 참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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