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수급 불안이 일었던 의료용품에 있어 안정적인 공급체계가 회복하고 있다고 복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2일) 12개 보건의료단체 등과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한 제7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열고 의료제품 생산에 원료를 최우선 공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사기의 경우 하루 평균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16% 증가했고 4천5백만여 개 재고를 확보했으며, 약포지·투약병 역시 평시 이상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혈액투석 의원 등 필수 의료기관에 주사기 42만 개를 우선 공급했고, 희귀질환자들을 상대로 한 의료물품 구매 지원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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