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노동자 2명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던 SPC 삼립 시화 공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노동자 안전 교육 지침과 사고 예방 매뉴얼을 확보해 분석하고, 사고 당시 전력이 차단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CCTV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경찰은 안전관리 감독을 부실하게 한 혐의로 최근 40대 공무 팀장도 추가 입건했습니다.
40대 공무 팀장은 사고가 날 당시 센서를 점검하던 전기팀 직원들을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경기 시흥시에 있는 SPC 삼립 시화 공장 햄버거빵 생산 라인에서 컨베이어벨트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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