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지난 2월 특례시 승격과 함께 4개 구청 체제로 행정 조직을 개편한 결과, 현장 민원 처리율이 기존 23%에서 81%까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성시는 구청 출범 100일을 맞아 성과를 분석해보니, 전체 인력의 43%를 현장에 전진 배치하면서 민원 해결 속도가 3배 넘게 빨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면적이 넓어 시청을 가려면 평균 1시간 반 넘게 걸렸던 시민들도 이제는 30분 이내 생활권에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더 가까운 행정, 더 빠른 행정, 더 세밀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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