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 써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국무회의에서, 초등학생 사망 소식을 전해 듣고 안타까움을 표시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실종 초등학생의 시신이 발견되기 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선 일분일초가 다급한 상황인 만큼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대구에 사는 A 군은 그제(10일) 부모와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방문했다가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고 한 뒤 사라졌고, 이틀 만인 오늘 오전 주봉 인근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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