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의 징계 청구에 대해 박상용 검사는 검찰이 별건 표적 감찰을 자인한 셈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박 검사는 오늘(12일) YTN과 통화에서 '연어 술 파티'와 '진술 세미나' 등 핵심 의혹은 징계 청구 대상에서 빠졌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결과적으로는 별건 표적 감찰을 자인한 것이라면서 이런 사안으로 징계를 받는 것은 검찰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이 역량을 총동원해 9개월간 수사해놓고도 기소하지 못했는데, 이제 와 징계 청구를 하는 것은 비루한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검사는 법무부에서 징계를 결정할 수 있지만 징계 취소 소송으로 가면 전부 취소될 것이라며, 시간을 버는 것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