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포탄을 생산하는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를 시찰하고 박격포와 곡사포 무력 강화를 주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총탄 생산공장에서 구경별 고정밀 다목적탄과 특수기능탄, 훈련탄들의 수요와 그에 따르는 생산체계 확립을 위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이 박격포와 곡사포 무력 강화를 강조하면서 총포탄 생산공장의 현대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주요 과업도 밝혔다고 강조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6일에도 중요 군수기업소를 방문해 서울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신형 155㎜ 자주포를 남부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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