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판세를 분석하고 승리를 다짐합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오늘은 6.3 지방선거를 21일 앞두고 그동안의 공천 경과와 정책 성과들을 보고 드리면서, 앞으로의 선거운동 기조,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의 의의에 대하여 국민과 당원 앞에 소상히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6·3 지방선거 승리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 하겠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번 3월 초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 약속드렸습니다.
“승리에 도움이 되면 하고, 도움이 안 되면 하지 않겠다.” 말씀드렸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국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달려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습니다.
당대표가 된 이후로 지금까지 현장 최고위만 37차례 개최했습니다.
통영 욕지도, 강화 교동도, 경북 영덕 등 87곳의 지역으로 달려갔습니다.
거점이 되는 큰 도시 위주로 돌던 과거의 사례를 깨고, 군 단위, 면 단위로 들어가 골목골목을 누비며 더 많은 국민들을 만났습니다.
영덕에 갔을 때는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청어잡이배를 타고, 4시 반에 경매 현장을 참관한 뒤, 난생 처음으로 새벽 5시부터 정책간담회를 했습니다.
욕지도에 가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선상 최고위도 개최했습니다.
새벽을 여는 분들을 만나기 위해, 저 또한 아침이슬을 맞으며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새벽시장을 방문했고, 달빛 아래에서 일하는 분들을 만나기 위해, 저 또한 어둠을 가르며 인천지하철 귤현 차량기지 등 생계의 터전으로 달려갔습니다.
휴일도 없이 근무하시는 분들을 만나기 위해, 저 또한 휴일 없이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충남 서산소방서 등 민생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라는 자리가 얼마나 책임이 막중한 자리인지, 정말 당대표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정성을 들인 만큼, 애정을 가진 만큼, 더 많이 보이고, 더 많이 깨우치게 된다는 것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불광불급, 종횡무진, 전광석화, 지성감천, 이 4가지 사자성어를 매일같이 가슴에 새기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6.3 지방선거 일까지 앞으로 남은 21일 동안에도 하루 24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극한의 지극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선대위 구성원들과 우리 후보자들, 그리고 당원과 국민들까지 모두가 원팀이 되어 2인3각 경기를 하듯 혼신을 다한다면, 6.3 지방선거의 승리도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번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더불어민주당 공천은 ‘역대급 4무 4강 공천'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4무(無)공천', 첫째, 억울한 컷오프가 없고, 둘째, 부적격자 공천이 없고, 셋째, 낙하산 공천 없고, 넷째, 부정부패도 없었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했습니다.
‘4강(强)공천', 첫째,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이었고, 둘째, 공정한 당원주권 공천이었고, 셋째, 투명한 열린 공천이었고, 넷째, 역대 가장 빠른 공천이었습니다.
후보자 자격심사와 이의신청 처리, 공천 관리와 재심 심사를 비롯해 공천신문고와 클린선거 암행어사단, 윤리감찰단까지, 중앙당과 시도당의 공천 관련 기구에서 밤낮없이 헌신해주신 구성원 모두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공정한 공천 관리, 투명한 경선 관리에 총력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분들의 각고의 노력 속에 이번 지방선거는 4무 4강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 잘 마무리 됐다고 자부합니다.
그렇게 뽑힌 후보가 가장 준비가 많이 되어 있고, 가장 경쟁력이 있는, 최고의 후보, 최적의 후보라는 공통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중앙당사 앞에서 삭발, 단식, 단체시위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국민주권시대, 당원주권시대의 상향식 경선은 그야말로 획기적인 공천 혁명이었습니다.
당원주권 1인 1표제의 효능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공천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후보들이 뛰었고, 가장 많은 경선이 이뤄졌습니다.
그만큼 당원들의 참여도 많아졌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모두의 정성과 노력으로 가장 빠른 공천을 이뤄냈습니다.
5월 13일 현재, 광역단체장은 100%, 기초단체장은 97.8% 공천을 완료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대한 열망과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당원들의 열정이 잘 모아졌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당의 경선에 적극 참여해주신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주권시대, 당원주권시대에 걸맞게 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당원 주권 경선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후보자들을 선출했듯이, 당의 정책과 공약 또한 국민주권시대, 당원주권시대에 걸맞게 당원들과 함께 만드는 정책, 국민과 함께 만드는 공약으로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착!붙 공약들입니다.
제1호 ‘그냥 해드림 센터의 전국 설치'부터, 제2호 ‘결혼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금융·세제 혜택 확대', 제7호 ‘은퇴 후 건강보험료 폭탄을 막기 위한 부담체계 개편' 제9호 ‘청년 신혼부부 대상 행복주택 4년 거주 보장' 등 벌써 제22호까지 발표했습니다.
특별히 제13호 ‘전통시장 아케이드 개선'은 제가 강원과 세종의 전통시장에 갔을 때 여름에는 찜통, 겨울에는 시베리아가 되는 아케이드를 개선해달라는 시장 상인들의 말씀을 듣고 착!붙 공약 13호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을 통해 국민 모두의 일상이 바뀌는 것이 정치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순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책 제안을 보내주신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착!붙 공약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이재명 정부의 공약을 지켜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재명 정부의 주요 경제성장 전략인 A·B·C·D·E·F,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 방위산업, 에너지, 제조업 육성 정책을 더불어민주당이 든든하게 뒷받침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5대 비전, 15대 정책 과제, 200개 중앙당 공약도 국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먼저, 5대 비전, 15대 정책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방주도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재정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지방의 핵심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지방의 기반 시설도 대폭 확충하여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하겠습니다.
둘째, AI 등 신산업을 성장시켜 경제 대도약을 이루겠습니다.
AI, 바이오, 문화, 방산 등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성장 기반을 적극 구축하겠습니다.
RE100과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기회보장을 통한 국민성공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청년 밀착형 지원을 늘리고 국민들의 자산 형성을 돕겠습니다.
가계생활비 경감을 위한 지원도 다각도로 마련하겠습니다.
창업 지원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도 대폭 늘리겠습니다.
넷째, 민생을 안정시키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촘촘하게 마련하겠습니다.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돌봄 지원을 대폭 늘리고 저출생 고령화 대응책도 적극 마련하겠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국민의 권리가 보장되는 공정사회를 확립하겠습니다.
다섯째, 국가 정상화와 국민 주권의 회복을 이루겠습니다.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코리아 리스크를 지우고 공동 번영의 길을 찾겠습니다.
200개 공약과 관련해서는 주요 공약 5가지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메가특구 지정 공약은 광역 또는 초광역 단위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메가특구를 지정함으로써 5극3특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성장 거점을 확실하게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자회견 이후에 한정애 정책위의장께서 발표하실 것입니다.
기후보험 도입은 중앙과 지방정부가 기후 위기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난과 피해에 대비하여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보험제도입니다.
우리아이 자립펀드는 출생과 동시에 정부에서 펀드를 가입시키고 일정 금액을 정기 적립하여 성인이 된 이후에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햇빛 소득 마을 정책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공공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나 햇빛연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지원주택 확대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에게 내 집 같은 환경의 주거 공간과 의료,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복지 제도입니다.
오늘은 시간 관계상 주요 5가지만 말씀드렸지만, 200개 공약 모두 국민의 삶과 생생하게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공약들입니다.
전부 다 현실로 만들어내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6.3 지방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공약 실천에 매진할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주권시대, 당원주권시대에 걸맞게 21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도 국민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선거운동, 당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거운동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일방적으로 확성기를 틀어놓고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유세가 아니라, ‘파란걸음 캠페인'을 전개하여, 선거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골목골목으로 들어가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며 국민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전거 유세단', ‘뚜벅이 유세단'을 꾸리겠습니다.
고유가 시대에 발맞춰, 에너지는 절약하고 진심을 더하기 위한 새로운 시민참여형 선거운동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파란걸음 운동본부에서는 후보자들의 걸음수와 탄소 절감량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파란 수첩'도 이미 선보였습니다.
타당을 깎아내리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공해수준의 도배 현수막이 아니라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국민이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정책 중심, 성과 중심의 홍보전을 펼치겠습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당 홈페이지에 지방선거 특별 페이지를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선에서는 몇 차례 선거용 특별 페이지를 운영한 적이 있지만 지방선거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방선거 특별 페이지를 통해 우리 동네 후보자 찾기도 수월해졌고, 우리가 꿈꾸는 동네를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도 쉬워졌습니다.
정당사상 최초로 ‘시그니처 사운드'와 ‘사운드 명함'도 선보였습니다.
우리 후보자들에게 ‘청각적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키는 한편, 당의 로고송과 숏츠 등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접목해나갈 것입니다.
우리 당원들도 자발적으로 당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활용하며 응원의 열기를 증폭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쌍방향 소통의 새로운 선거운동을 적극 확대하겠습니다.
국민들이 공감하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선거운동, 당원들이 스스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거운동, 국민과 당원이 함께 채우는 새로운 방식의 유세와 홍보를 선보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혼연일체로 원팀이 되는 선거운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기 지역구 선거운동 반, 전략지역 선거운동 반이라는 의미의 ‘반반지원단'도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선에서 떨어진 사람도 내 선거처럼 열심히 뛰는 아름다운 선거운동을 당의 문화이자 기풍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10년 전에 억울한 컷오프를 당하고 ‘더컸유세단'으로 전국에 지원 유세를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제게 “속도 좋다”, “보살이냐”는 말을 했지만 저는 저 스스로도 더 커질 수 있었던 ‘더컸유세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생각했을 때 ‘더컸유세단'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더 깊이 성장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곤 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도 ‘제2의 더컸유세단'으로 박주민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오뚝 유세단'을 꾸렸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 후보자를 위해 열심히 뛰는 감동적인 선거운동을 당내에 확실한 전통으로 정착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승리하는 선거운동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로 6.3 지방선거가 정확히 2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의 선거입니다.
어떤 선거도 쉬운 선거란 없습니다.
더 겸손하고, 더 성실하고, 더 절실하게 국민 곁에 다가가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모든 것을 국민 눈높이에 맞추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딛고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퇴행하느냐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법정최저형인 무기징역에 그쳤고, 국민의힘은 대놓고 ‘윤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단행하면서 또 다시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내란 공천입니까? 공천 내란입니까? 일말의 부끄러움이나 죄책감도 없이 “내가 윤어게인이다” 라며 뻔뻔하게 변명을 늘어놓는 후보들마저 심심치 않게 존재합니다.
국민의힘의 어깃장으로 폐기된 개헌안만 보아도 내란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이번 개헌안에는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를 교훈 삼아, 계엄의 선포와 해제 절차를 더욱 명확하게 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이 공당으로서 일말의 책임감을 느꼈다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민과 역사 앞에 일말의 양심이라도 가졌다면, 이번 개헌안을 그리 무도하게 폐기시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개헌안을 무참히 폐기시켜 놓고서는 또 염치없이 광주에 가서 표를 달라하고, 부산에 가서도 표를 달라하고, 마산이 통합된 창원에 가서도 표를 달라, 구걸할 것입니다.
심지어 이번 개헌안에는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조문 신설도 있었는데 지방선거 자체가 지방자치와 지방 분권, 국가균형발전의 가치와 철학을 토대로 실시되는 것임을 생각한다면, 이번 개헌안을 거부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임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저는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 반민주 세력이며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끊임없이 지적했습니다.
위헌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내란의 티끌까지도 청산해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국가를 완전히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2026년을 살아가는 시대정신이고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효능감은 역대 최강입니다.
격세지감이라는 말로 부족할 만큼, 실로 엄청난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2500을 겨우 턱걸이하던 종합주가지수가 5000을 넘어 6000, 7000도 돌파해 8000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이 세계 13위에서 세계 6위가 됐습니다.
지난해 수출 규모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해,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올해 역시 이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43.7% 증가했습니다.
1, 2월 중 수출이 작년 세계 7위에서 세계 5위로 올라섰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1.7%로 주요 22개국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주주의 회복과 한반도 평화 안정에 힘입어 관광 부문도 더욱 활성화되어 외국인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상황에 따른 국가적 위기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여 소득 기준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도 다음 주부터 신청과 지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외교도 만점, 경제도 만점, 민생도 만점, 소통도 만점인 이재명 정부입니다.
이렇게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도와 함께 손발을 맞출,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필요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손발이 잘 맞아야, 예산과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고, 정책적 효과도 한층 더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갑니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국민이 행복합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종합주가지수 7천, 8천으로 모두가 잘사는 ‘국민 부자 시대', 평화가 뒷받침되는 안정적인 경제 성장,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노동 존중 사회, 누구나 인간답게 살아가는 정의로운 복지국가,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나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문화강국, 5극 3특 전략과 지방주도 성장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여 도시와 농촌 모두가 고루 잘사는 ‘진짜 지방 시대'를 힘차게 열겠습니다.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한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항상 함께해주십시오.
6.3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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