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이나 산하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이어져 관계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최근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등을 상대로 식품위생 관련 물품을 사야 한다며 식약처 명의의 위조 공문서가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업체는 전액 환급을 약속하며 입금을 유도하는데 속아 돈을 보내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식품 관련 협회와 긴급 회의를 열어 사기 수법을 공유하고, 식품 관련 영업자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또 수사기관과 협력해 유사 범죄를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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