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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강북까지 월세 3백 속출...집·재산 지킬 사람 오세훈뿐"

2026.05.15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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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정원오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세금 폭탄이 떨어지고 '헬서울'이 열린다며, 집과 재산을 지켜주는 시장은 오세훈 후보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5일)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문재인 정부보다 더 끔찍하다며, 서울 아파트값은 강남까지 오르고 있고, 전·월세도 폭등해 강북까지 '월세 300만 원'이 속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빌라와 오피스텔 임대료까지 솟구치고 있다면서, 대출까지 막힌 서민들은 월급이 월세로 다 나갈 판인데 밤마다 겁박하던 이 대통령은 이제 '침묵 모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도 정원오 후보는 알맹이도 없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감면'을 꺼냈을 뿐, 청년들을 위한 주거 대책은 없고 공급 정책마저 부실하다며, '명심 팔로우'가 최우선이고 서울 시민은 뒷전인 거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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