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삼성전자가 파업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 엔진인 반도체 생산 라인이 심정지 위기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오늘(15일)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된다면 단순 노사갈등이 아니라 국가 경제와 글로벌 공급망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위기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를 향해 범정부 차원의 반도체 위기관리 비상대책기구를 가동하고, 사실상의 비상사태인 점을 고려해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에 즉각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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