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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이어 외교차관 곧 방미...안보협의 주목

2026.05.15 오후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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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협의 지연 등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미국을 방문해 대면 접촉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규백 국방장관이 이번 주 미국을 찾아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연 데 이어, 다음 주에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미국을 방문합니다.

외교부는 박 차관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크리스토퍼 랜다우 미 국무부 부장관과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등을 만나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특히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 후속조치 등 한미 간 현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할 것으로 전해져, 늦어지고 있는 한미 안보협의에 대한 조속한 진행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두 나라는 지난해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에 합의했지만, 중동전쟁과 쿠팡 사태 등으로 후속 논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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