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 지반침하 문제로 대규모 보수공사가 진행됐던 부산 내성지하차도 진입로가 오늘 오전 다시 통제돼 주변 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던 운전자가 '도로에 단차가 있다'고 신고해 오늘 오전 9시 20분쯤부터 명륜동 방향 2개 차선과 맞은편 1개 차선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발생한 지반 침하 때 지하 공간은 없는 거로 나타났고 계속해서 추이를 지켜보는 과정에 민원이 계속돼 도로 보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내일(18일) 새벽 4시쯤 보수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 통제를 전면 해제할 계획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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