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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프랑스 문화 훈장 수훈...칸 '호프' 오늘 첫 공개

2026.05.17 오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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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인으로는 처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이 된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 문화예술 훈장을 받았습니다.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호프'가 현지시각으로 오늘 저녁 상영 예정입니다.

프랑스 칸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기자]
네, 프랑스 칸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 뒤쪽 해변이 아주 시원해 보이는데,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칸 영화제 건물 '팔레 데 페스티벌' 바로 앞에 있는 해변입니다.

이렇게 영화제 건물 바로 앞에 해변이 있다 보니,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느끼실 수 있을 텐데요.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영화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오늘로 칸 영화제가 일주일째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인 첫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에게도 영예로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오늘 칸 현지에서 박 감독에게 문화예술 공로 훈장인,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건데, 문화예술공로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입니다.

한국인으로는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지난해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로 받게 됐습니다.

[앵커]
경쟁작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도 현지시각으로 오늘 저녁 첫 상영을 한다고요?

[기자]
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오늘 저녁 9시 반에 '호프'의 월드프리미어 시사가 열립니다.

주요 경쟁작 상영 땐 엄격한 드레스 코드가 요구되는데요.

저도 거기에 맞춰서 보타이와 정장을 준비했습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입니다.

비무장지대에 있는 항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영화 중 손꼽히는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해외 영화 매체들에서도 올해 경쟁 부문 최대 화제작 가운데 하나로 거론 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공개되는 만큼, 상영 직후 쏟아질 현지 반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프랑스 칸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기자 곽영주
영상편집 전자인
영상출처 칸 영화제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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