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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도전 '홍명보호' 사전캠프 과달라하라로 출국

2026.05.18 오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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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홍명보호 본진이 사전캠프가 마련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홍명보 감독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공항에 도착해 출국 절차를 밟습니다.

이동경과 배준호 등 선수들은 배웅 나온 축구 팬에게 사인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인사를 건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홍명보호 본진이 사전캠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하는 모습입니다.

홍 감독과 함께 출국하는 선수들은 모두 12명.

조현우와 백승호 등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된 9명의 선수와 훈련 파트너로 동행하는 유망주 3명입니다.

손흥민과 김민재 등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은 오는 24일부터 차례로 사전캠프에 합류하고, 이강인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친 뒤 합류할 예정입니다.

깜짝 발탁으로, 홍명보호에 합류한 선수들은 월드컵 무대가 주는 설렘과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이기혁 / 축구대표팀 수비수 : 월드컵 가서도 끊임없이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게끔 선수로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경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축구화 끈을 처음 묶고 시작할 때부터 꿨던 꿈이고요. 가서 국민에게 기쁨을 안길 수 있도록 저도 잘 준비하고 싶습니다.]

본선 2경기를 해발고도 1천571m의 과달라하라에서 치르는 홍명보호는 비슷한 고도에 위치한 사전캠프에서 고지대 적응과 함께 마지막으로 전술을 가다듬을 계획입니다.

최종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이제 더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합니다.

[배준호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다른 형들보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밀고 올라가면서 어린 선수만의 활기찬 에너지를 팀에 불어넣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과 다음 달 4일, 각각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달 5일,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합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기자 : 심원보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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