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있는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 청주 흥덕 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9일 노래방에서 지인과 말다툼하던 중 흉기를 휘둘러 지인 한 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한 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충북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피해의 중대성과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A 씨의 신상 정보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다만, A 씨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유예기간을 거친 뒤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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