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GTX-A 노선 철근 누락' 사태에 여권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책임론을 거론하자, 법적 대응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20일) 관련 의혹을 처음 보도한 MBC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오세훈 후보 캠프 역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MBC 기자와 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행안위원이자 오 후보 캠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조은희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상대 후보 죽이기에 국회와 어용방송을 동원하는 것 자체가 폭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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