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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공사 관계자 8명 입건..."땅 꺼짐 책임"

2026.05.26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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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사상 하단선 땅 꺼짐 사고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들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부산교통공사 관계자와 감리, 시공사 직원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9월 집중호우 당시 사상~하단선 2공구에서 발생한 땅 꺼짐 사고 현장의 흙막이 공사와 관리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 운전자에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도시철도 공사 과정에서 땅 꺼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경종을 울리기 위해 엄중한 책임을 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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