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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VIP 격노설 전달'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소환

2026.05.26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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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6일) 오전 10시부터, 김 전 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사령관은 채 상병 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른바 'VIP 격노설'을 처음 전달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앞서 채 상병 특검은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사령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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