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에볼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에티오피아와 르완다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에볼라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남수단을 포함해 5곳으로 늘었습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국가를 방문하거나 체류한 모든 입국자는 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합니다.
이들 국가 중 에티오피아를 제외한 4개국은 우리나라 직항편이 없어 제3국을 경유해 입국하고 있어 질병청은 경유 입국자 검역을 강화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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