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DX 부문이 메모리 사업부 대비 100분의 1 수준의 성과급을 받게 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경쟁력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노 사장은 오늘(27일) 노사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된 뒤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임금협상 과정과 결과로 많은 분이 소외감과 박탈감, 회사에 대한 실망과 서운함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문장으로서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현재 DX 부문이 마주한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사장은 지금 DX 부문이 처한 사업 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DX 부문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성장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일에 더 엄중하게 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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