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와 근교의 샤를 드골 국제공항을 20분 만에 연결하는 직통 열차가 내년 3월부터 운행합니다.
현지 일간 르파리지앵은 파리 동역과 샤를 드골 공항 제2터미널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셔틀 열차인 CDG 익스프레스의 마지막 구간 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고 전했습니다.
총 32㎞ 거리를 20분에 닿는 열차로, 내년 3월 28일부터 주 7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CDG 익스프레스의 편도 요금은 25유로, 약 4만3천 원이고 왕복권을 끊으면 42유로, 7만3천 원입니다.
현재 파리 시내인 북역에서 샤를 드골 공항까지 수도권 고속 전철인 RER B선을 타면 약 40분, 택시로는 도로 상황에 따라 40∼75분이 걸립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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