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종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0.36% 오른 50,644.2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02% 오른 7,520.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7% 오른 26,674.7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장중 약세를 보이다가 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만회하고 강보합으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을 세운 건 지난해 10월 28일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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